시트라라고 써놓고 막상 구론산 맛만 디릅게 나는데 몬스터 시트라 1L라고 쓰기엔 쪽팔리다 못해 맛이 다른데 변질성 덕분에 입만 버리고 몬스터 울트라 시트라 캔하나 시켰네요 덕분에 돈만 날리고 정말 대단합니다.

시트라 향이 나야하는 구간에서 시트라가 아니라, 구론산OR 박카스 탄산 맛이 그렇게 잘나는건 그건 몬스터라고 보기 힘듭니다.

시트라향 첨부라고 하는데 향자체도 첨부가 0.1퍼 , 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맛자체가 안느껴져서 문의 결과 박카스 시트라 얼음 이라고 하는데 맛도 안맞는데 이게 어떻게 몬스터 시트라라고 자랑하고 1L를 내놓으신건가요.

고객의 돈은 그냥 돼지 지갑마냥 보시는거라면 음료 확장 안했으면 좋겠네요.

몬스터 시트라에선 향자체가 박카스 향보다 레몬향이 그득하게 나면서 혀도 약간 시큼한 맛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데 방금 시킨 울트라 시트라는 그냥 구론산 입니다. 

구. 론. 산